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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쵸코하임  | 
           작성일  | 
          
		  2009-08-11  | 
		  조회  | 
          
		  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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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만든 공주옷을 입은 덕만이~ 
 
이러고 보니 너무 예쁘다 ㅠㅠ 
 
실망했다는분들도 계시던데... 
 
물론, 화장할거 다하고 장신구 마니 단 천명이 더 어울리는건 맞지만 
 
쌩얼 덕만이 이정도면 이뿐거 아니에요? 
 
청순하구나.. 덕만아 
 
  
 
천명의 소원을 들어주지 그랬니.. 
 
마지막 소원이 " 언니 " 라고 불러주라는 거였는데.. 
 
나중에.. 라니ㅠㅠ 
 
덕만이도 몰랐을꺼야.. 천명이가 그렇게 될줄은  
 
  
 
아, 정말 천명이 왜 죽이나요 엉엉  
 
  
앗!!! 
 
이것은 왠 훈훈한 구도인가요 ㅋㅋㅋ 
 
덕만이와 떠난다고 알천랑에게 고백하는 유신랑~ 
 
다시 생각하라는 알천랑 
 
  
 
천명이의 마음도 생각해주라고 ㅠㅠ 
 
아.. 알천 이 속깊은 자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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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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