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폭풍눈물 소감 '대종상 영화제'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김하늘 폭풍눈물 소감 '대종상 영화제'

작성자

48

작성일

2011-10-18

조회

17392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김하늘, 이날 김하늘의 눈물 소감에 감동을 받았다.

근데... 옆에 장근석은 왜 안내려가고 분위기 흐리고 그래!!!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2		[이평강] 평강 vs 자락 숨막히는 키스대결	자라	2009/12/07	6985

781		[무도] 줄리엔 등장, 학습욕구 상승! (1)	싱글벙글	2009/12/07	5745

780		[우결] 놀이기구탄 유이, 여아이돌의 실종	Jade	2009/12/07	7256

779		[일밤] 해맑은 잠비아인들에 지민 눈물펑펑	하얀	2009/12/07	6395

778		[일밤] 애완돌 윤두준, 애교 가격흥정법	체리	2009/12/07	7256

777		[1박] 넋의가출 승기, 엘리트남은 어디에.. (1)	체리	2009/12/07	6815

776		[아이리스] 안타까운 재회.. 눈빛연기 작살 (1)	체리	2009/12/06	6223

775		[아이리스] 보는내가 더아픈 선화의 외사랑 (2)	kwill	2009/12/06	7110

774		[무도] 센트럴파크에서 길바람 부는 길 (1)	연길	2009/12/06	6025

773		[무도] 달력 인기짱! 사이트 다운까지	체리	2009/12/06	739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