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폭풍눈물 소감 '대종상 영화제'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김하늘 폭풍눈물 소감 '대종상 영화제'

작성자

48

작성일

2011-10-18

조회

17344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김하늘, 이날 김하늘의 눈물 소감에 감동을 받았다.

근데... 옆에 장근석은 왜 안내려가고 분위기 흐리고 그래!!!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2		[1박] 제집 안방 마냥 풀밭에 누운 승기	하루	2010/03/25	5282

1101		[추노] 칼 휘두르는 대길, 마지막 발악? (1)	우슬초	2010/03/25	5459

1100		[추노] 노비 죽이는 '그분', 이것이 악마미소	체리	2010/03/25	5926

1099		[볼애만] 멍 때리는 바니, 살벌한 표정	jua	2010/03/24	5848

1098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김선아	2010/03/23	50

1097		[우결] 가인의 오빠발언에 당황한 권	ㅎㅎ	2010/03/23	5513

1096		[우결] 들통나 버린 조권 요리실력 (2)	소정	2010/03/23	5782

1095		[우결] 용서커플 달달 눈맞춤, 얼굴 닳겠네 (1)	하늘구름	2010/03/22	6238

1094		[우결] 가인 물먹여주는 조권, 엄마포스	체리	2010/03/22	5647

1093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22	350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