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RE] 강민경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네가...
작성자
옆집악당
작성일
2011-02-07
조회
17279

내 눈치 볼 거 없어. 너 웃는 거 보니까 나도 좋아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널 상처주진 않을게. 평생 어떤 여자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하지만 노력할거야

그냥 지켜봐줘. 너만 열심히 볼 테니까

로맨틱한 고백을 내놓아 달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김진우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2
선덕여왕
2009/09/29
7415
551
선덕여왕
2009/09/29
6602
550
선덕여왕
2009/09/29
5664
549
선덕여왕
2009/09/29
7442
548
박빙
2009/09/29
8812
547
울프
2009/09/29
6251
546
gang
2009/09/28
8066
545
아리모
2010/03/12
11200
544
굿모니터
2010/03/21
12360
543
워니
2009/09/28
7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