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RE] 강민경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네가...
작성자
옆집악당
작성일
2011-02-07
조회
14176

내 눈치 볼 거 없어. 너 웃는 거 보니까 나도 좋아

내가 이런 사랑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널 상처주진 않을게. 평생 어떤 여자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하지만 노력할거야

그냥 지켜봐줘. 너만 열심히 볼 테니까

로맨틱한 고백을 내놓아 달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김진우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52
ㅇㅇ
2010/05/04
4855
1251
꼬맹이
2010/05/04
5219
1250
김대리
2010/05/04
4889
1249
이태백
2010/05/04
4834
1248
zbox
2010/05/04
3205
1247
xfile
2010/05/03
5603
1246
blue
2010/05/03
5189
1245
blue
2010/05/03
4679
1244
독틘
2010/05/02
5106
1243
매일두유
2010/05/02
4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