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연예가중계]룸살롱 폭행사건 이혁재 "몰래 우는 아내모습에 미안"
작성자
체리필터
작성일
2010-10-17
조회
10687

예전 이혁재는 “일찍 사죄 드렸어야 해쓴데 그렇게 되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사죄!
몰래 우는 모습의 아내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았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92
goregore
2011/12/27
12922
2591
흐흐
2011/12/26
11910
2590
귀요미
2011/12/26
12998
2589
흑흑
2011/12/26
14661
2588
송충이
2011/12/26
12029
2587
재민김
2011/12/26
11608
2586
케빈
2011/12/26
11890
2585
도랑이
2011/12/26
15445
2584
abin
2011/12/25
11021
2583
111223
2011/12/23
1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