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박칼린 "지난 두 달, 영화같았다"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남격]박칼린 "지난 두 달, 영화같았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10-09-27

조회

8511

지난 두 달이 영화같았다는 박칼린
시청자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큰 감동을 준 듯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02		[김탁구] 마준의 독약 마신 탁구 운명은? (4)	tv속으로	2010/08/13	7393

1901		[아테나] 정우성-수애 키스신 “멋진 그림 나온 것 같다”	tv속으로	2010/08/13	8931

1900		[김수로] 여복 터진 수로, 이번엔 황옥과 키스	tv속으로	2010/08/13	8205

1899		[김탁구] 김탁구와 구마준, 관계회복 불가능? 여전히 대립~!	tv속으로	2010/08/13	8312

1898		[우결] 기침하는 요옹 챙기는 자상 혀언	파랑	2010/08/12	9425

1897		[김탁구] 유경의 배신에 상처받은 탁구의 절규	tv속으로	2010/08/12	8536

1896		[연예가중계] 강부자, "데뷔 시절 내 허리 23인치였다"	tv속으로	2010/08/12	9520

1895		[우결] 가인 "현재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조권"	tv속으로	2010/08/12	8249

1894		[김탁구] 탁구엄마 아빠 드디어 재회???	tv속으로	2010/08/12	7566

1893		[바불] 김소은 호텔서 다른 남자와 외박!	tv속으로	2010/08/12	832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