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박칼린 "지난 두 달, 영화같았다"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남격]박칼린 "지난 두 달, 영화같았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10-09-27

조회

10512

지난 두 달이 영화같았다는 박칼린
시청자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큰 감동을 준 듯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52		[신언니] 추억의 담장에서 재회하는 홍조커플	ㅇㅇ	2010/05/04	6727

1251		[물고기] 발레리나 조윤희, 인형 비주얼	꼬맹이	2010/05/04	6632

1250		[승장] 미국가서 범생이 되어 돌아온 우영	김대리	2010/05/04	6463

1249		[승승장구] 커피 타는 박중훈, 다방 취직할 기세..	이태백	2010/05/04	7162

1248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zbox	2010/05/04	3205

1247		[개인의취향] 섬세한 최관장	xfile	2010/05/03	7904

1246		[개인의 취향] 11회 예고	blue	2010/05/03	6936

1245		[제중원]36회 예고	blue	2010/05/03	6611

1244		[검사프린세스] 화기애애한 촬영장 직찍	독틘	2010/05/02	8029

1243		[개취] 게임오버키스를 대하는 팬들의 자세	매일두유	2010/05/02	647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