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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체리필터 |
작성일 |
2010-09-17 |
조회 |
8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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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소유진)이 한지민(조윤희)의 실체를
강여사(정혜선)에게 폭로하면서 내편 만들기에 나섰네요~
남편 이태영(이태곤)이 병원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자 강여사를 찾아가 호소하는 모습...
역시 남편 살리기에 적극적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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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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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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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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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