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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v속으로  | 
           작성일  | 
          
		  2010-08-11  | 
		  조회  | 
          
		  10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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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댁(한은정)은 딸 연이(김유정)의 겉모습만 보고 초옥(서신애)이라고 착각! 
연이를 상여막에서 불태워 죽이기로 결심! 
그러나 결국 구미호 모녀를 이어줄 증표인 ‘방울’ 소리에 극적으로 재회했군요~ 
이어 구산댁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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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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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캣  | 
          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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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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