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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v속으로 |
작성일 |
2010-08-11 |
조회 |
8598 |
구산댁(한은정)은 딸 연이(김유정)의 겉모습만 보고 초옥(서신애)이라고 착각!
연이를 상여막에서 불태워 죽이기로 결심!
그러나 결국 구미호 모녀를 이어줄 증표인 ‘방울’ 소리에 극적으로 재회했군요~
이어 구산댁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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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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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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