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쁜남자] 미친듯이 절규하는 윤계상!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7-22
조회
8147

인민군 대좌를 생포하기만한다면 1계급 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부하들을 데리고 무모한 공격을 감행했던 태호!
하지만 인민군의 말에 속아 많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말았네요~
이에 자결을 명령하는 장우..
절규하며 그대로 자신의 머리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권총은 비워있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2배가 되어 미칠듯이 절규하는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2
반다이
2009/04/22
10699
131
빈이
2009/04/22
11238
130
학한마리
2009/04/22
10630
129
철가방
2009/04/22
10277
128
핸즈프리
2009/04/21
10570
127
빨주노초파남보
2009/04/21
12144
126
고구미
2009/04/21
11175
125
거울로
2009/04/21
12186
124
소라
2009/04/21
12125
123
윙윙
2009/04/20
9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