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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v속으로  | 
           작성일  | 
          
		  2010-07-22  | 
		  조회  | 
          
		  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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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군 대좌를 생포하기만한다면 1계급 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부하들을 데리고 무모한 공격을 감행했던 태호! 
하지만 인민군의 말에 속아 많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말았네요~ 
이에 자결을 명령하는 장우..  
절규하며 그대로 자신의 머리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권총은 비워있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2배가 되어 미칠듯이 절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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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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