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쁜남자] 미친듯이 절규하는 윤계상!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7-22
조회
8898

인민군 대좌를 생포하기만한다면 1계급 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부하들을 데리고 무모한 공격을 감행했던 태호!
하지만 인민군의 말에 속아 많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말았네요~
이에 자결을 명령하는 장우..
절규하며 그대로 자신의 머리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권총은 비워있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2배가 되어 미칠듯이 절규하는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62
Jack
2010/04/10
5359
1161
rp
2010/04/10
4770
1160
건난
2010/04/10
5320
1159
이순정
2010/04/10
5782
1158
날자
2010/04/09
5639
1157
ㅋㅋ
2010/04/09
6470
1156
도로시
2010/04/08
5559
1155
하루키
2010/04/07
5603
1154
하루키
2010/04/07
5707
1153
체리
2010/04/06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