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대는 무리하게 낙동강을 도하! 그 과정에서 중대장은 왼쪽 팔에 부상을 당하게 되고.. 상처가 깊어 잘못하면 팔을 잘라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태호는 그것이 자기 탓인 것 같아 미안해하는군요~ 그런 태호에게 괜찮다는 의미로 웃음을 지으며 중대장이 일어서던 찰나~ 갑자기 날아온 인민군의 총알에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게 되네요~ ㅜㅜ
시각장애 체조선수
3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
뻔뻔 주차 차량, 들어 메치기
외로움이 건강을 위협한다?
초간단 반찬 요리
커피의 대한 좋은 소식
이거 아직 안보셨음?
오토바이보다 멋진 자전거!!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운 2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