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구미호 한은정 '화장실에서 바지내린 채 나와'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해피투게더]구미호 한은정 '화장실에서 바지내린 채 나와'

작성자

엔젤하트

작성일

2010-07-09

조회

7562

"구미호 분장을 위해 손톱을 붙이고 나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 말한 한은정!
손톱이 떨어지지 않게 바지를 벗어야 해서 힘들었다며 한번은 바지를 내린 채 나온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02		[선덕] 속삭이는 춘추 '덕만 귀에 캔디'	선덕여왕	2009/10/13	7556

601		[선덕] 비담 바라보는 미실, 국보급 청순미모 (2)	선덕여왕	2009/10/13	9308

600		[선덕] 미실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식겁한 비담 (5)	선덕여왕	2009/10/13	7636

599		[공주가돌아왔다] 찬우 근육질몸매에 공심 콩닥콩닥	세레나	2009/10/12	8118

598		[공주가돌아왔다] 30대후반 오연수, 본격 순수눈빛	rada	2009/10/12	7536

597		[그대웃어요] 동생 파혼에 성준, 뚜껑 제대로 열려	rada	2009/10/12	8386

596		[선덕] 김춘추의 의도를 자세하게 분석한 글입니다. (3)	-0-	2009/10/12	7266

595		[선덕여왕] 머리풀은 진평왕 완전 망나니st.	선덕여왕	2009/10/12	8525

594		[선덕] 중독성 강한 마빡이 김유신 (2)	wale	2009/10/12	7022

593		[선덕] 덕만의 선언에 입찢어지는 수줍비담 (3)	선덕여왕	2009/10/12	989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