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구미호 한은정 '화장실에서 바지내린 채 나와'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해피투게더]구미호 한은정 '화장실에서 바지내린 채 나와'

작성자

엔젤하트

작성일

2010-07-09

조회

6921

"구미호 분장을 위해 손톱을 붙이고 나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 말한 한은정!
손톱이 떨어지지 않게 바지를 벗어야 해서 힘들었다며 한번은 바지를 내린 채 나온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2		[신언니] 8년 후, 정우는 옥택연이 되었다..	우리	2010/04/14	6963

1181		[개취] 백허그를 부르는 전소장님...	민들레	2010/04/13	6331

1180		[개취] "나, 개인이야"…손예진, 엽기표정 6종세트	민들레	2010/04/13	5931

1179		[개취] 이민호, 홀로 빛나는 직찍	패리스	2010/04/13	6326

1178		[개취] 여자들의 로망 '넥타이 푸는 진호'	체리	2010/04/12	5567

1177		[1박] 쭈쭈바 먹는 은지원 애기네 애기	포레스토	2010/04/12	5995

1176		[바불] 달달한 대한 '나에게 넌 최고의 여자'		2010/04/12	5111

1175		[바람] 오복 보내는 대한, 눈가가 촉촉~	체리	2010/04/12	5814

1174		[우결] 용서커플 집뜰이 간 소시 처형들	미리	2010/04/11	6645

1173		[개인의취향] 전진호 ㅍㅍㅅㅅ	마봉춘	2010/04/11	649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