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닉쿤 "빅토리아가 쌈 먹여주길 기대해"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우결]닉쿤 "빅토리아가 쌈 먹여주길 기대해"

작성자

엔젤하트

작성일

2010-07-04

조회

7066

두 사람이 부부가 되던 날, 두 사람은 삼겹살을 먹으러 직행!
닉쿤과 빅토리아는 서로 쌈을 먹여주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에 닉쿤은 인터뷰 대 "(사실)기대하고 있었어요"라며 수줍게 웃었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2		[이평강] 평강 vs 자락 숨막히는 키스대결	자라	2009/12/07	7663

781		[무도] 줄리엔 등장, 학습욕구 상승! (1)	싱글벙글	2009/12/07	6181

780		[우결] 놀이기구탄 유이, 여아이돌의 실종	Jade	2009/12/07	7826

779		[일밤] 해맑은 잠비아인들에 지민 눈물펑펑	하얀	2009/12/07	6671

778		[일밤] 애완돌 윤두준, 애교 가격흥정법	체리	2009/12/07	7445

777		[1박] 넋의가출 승기, 엘리트남은 어디에.. (1)	체리	2009/12/07	7527

776		[아이리스] 안타까운 재회.. 눈빛연기 작살 (1)	체리	2009/12/06	6736

775		[아이리스] 보는내가 더아픈 선화의 외사랑 (2)	kwill	2009/12/06	7754

774		[무도] 센트럴파크에서 길바람 부는 길 (1)	연길	2009/12/06	6474

773		[무도] 달력 인기짱! 사이트 다운까지	체리	2009/12/06	7903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