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새로운 멤버인 주연-소리에 대해 기존 멤버들의 뒷담화 작렬!
나르샤는 "주연은 잘 모르는 척 하면서 어설픈 캐릭터를 노리는 것 같다”고 나름 분석을! ㅋ
이어 김신영은 “소리는 내가 연신내에 살 때 골목길에서 위협하던 언니와 똑같이 생겼다” 며 걱정하는 자세를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