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오윤아 “엄마한테 도끼빗으로 코 맞고 스스로 세웠다”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해피투게더]오윤아 “엄마한테 도끼빗으로 코 맞고 스스로 세웠다”

작성자

엔젤하트

작성일

2010-06-18

조회

6601

중학교 때 엄마한테 대들었다가 도끼빗을 맞았다는 오윤아...
피하다가 코를 잘못 맞아 약간 휘어져서 그 이후로 계속 눌러 스스로 세웠다고~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62		[하이킥] 반장선거 나간 해리, 선거판의 재현	체리	2010/03/08	5353

1061		[신불사] 송일국-한채영, 숨막히는 수중키스	체리	2010/03/08	5883

1060		[부탄] 피아노치는 운석, 로맨틱의 교본	체리	2010/03/08	6210

1059		[우결] 창민의 굴욕, 둘리 공실이 변신	체리	2010/03/08	5694

1058		[우결] 부인 서현을 위한 정용화의 노력?	체리	2010/03/07	6082

1057		[우결] 알콩달콩 아담부부 스킨십들	체리	2010/03/07	6003

1056		[김만덕] 가채쓴 박솔미 '너무 무거워~'	체리	2010/03/07	6417

1055		[1박] 앞으로 쪼르르 귀염둥이 승기	Sunny	2010/03/05	5341

1054		[신불사] 말타는 송일국, 미남배우 실종	딸기	2010/03/05	6009

1053		[하이킥] 세경의 '우렁총각' 준혁표 청소로봇 (1)	우렁각시	2010/03/05	6388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