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청춘불패]유리 “청춘불패, 내 모든 것 보여줬다” 눈물!
작성자
엔젤하트
작성일
2010-06-12
조회
7399

그 동안 "거침없이 내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털어놓은 유리!
또한 "너무 정이 많이 들었다. 농사일이라고 하나도 몰랐는데 가르쳐주신 마을 주민여러분들 잊을 수 없고 많이 보고 싶을 것이다"고 울먹였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2
체리
2010/05/07
5942
1261
체리
2010/05/07
4666
1260
체리
2010/05/06
4722
1259
체리
2010/05/06
5344
1258
maybe
2010/05/06
6091
1257
하드락
2010/05/06
4320
1256
체리
2010/05/06
4487
1255
체리
2010/05/05
5932
1254
마미사랑
2010/05/05
4357
1253
gorapaduc
2010/05/05
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