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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부장의 숨겨둔 개그 본능!
작성자
내사랑
작성일
2009-04-14
조회
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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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가 싸온 도시락 뺏어 먹는 한부장
굶었나 진짜 맛있게 먹네 ㅋㅋㅋㅋㅋ



정말 잘생긴 우리 한부장님

평소 카리스마와 묵직한 목소리..

하지만 가끔 작렬하는 몸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속에 개그의 피가 흐르시나 왜이리 잘어울려 ㅜ_ㅜㅋㅋㅋㅋ

자다 일어나 안잔척 하는 한부장ㅋㅋㅋ


다리 휘청거리는 한부장


사우나에 오래있었더니 잠깐 아찔 한부장


천추태후에서는 연습일 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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