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   | 
            [커피하우스] 100만 안티 부르는 강지환 버럭질 | 
           
                    | 
       
     
      
        
          작성자  | 
          tv속으로  | 
           작성일  | 
          
		  2010-06-01  | 
		  조회  | 
          
		  7103  | 
          
         
       
      
      
        
          | 
		 		                     
 
진수작가에게 놀림당한 걸 알게 된 지원선배 
아마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그에게 진수는 스파링상대도 안되었으니 
더욱이 화가 나  
불맞은 황소같은 지원씨.. 
 
지원씨에게 늑씬 얻어맞는 와중에도. 
살길찾아 기절한 척 쌩쑈하는 진수.. 잔머리 지존.. 
지원도 진수 잔머리 눈치채고.. 발로 걷어찼으나.. 진수.. 목숨걸고 시치미 뚝!! 
지원은 속아넘겼으나.. 
그러나..  
그옆에는 순진하기만 한 열혈비서 승연이 있었으니. 
기절한 진수를 이리흔들고 저리 흔들고 하다가.. 급기야~~ 
 
헉헉헉..인공호흡씬. 
볼 빵빵하게 불어넣는 승연. 
입 꽉..다물고 버팅기는 진수...ㅋㅋㅋㅋ.. 
융통성 없기는.. 
 
거기다.. 헐헐헐~ 
백만 안티 부르는 버럭질이라니~~ 
"어디서 더럽게~~ 뭐하는 짓이얍" 
화다닥 밀쳐내는 강지환. 
 
강지환, 그러면 안 되지 
아이돌의 인공호흡을.... 
그리 버럭질로 대하다니... 
 
100만 안티를 부르는 강지환의 버럭질. 
제일 빨리 달려온 건.. 
바로바로.. 권투 챔피언이었던.. 지원선배^^ 
 
꼬셔라~~~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