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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  | [커피하우스] 100만 안티 부르는 강지환 버럭질 |  |  
        
          | 작성자 | tv속으로 | 작성일 | 
		  2010-06-01 | 조회 | 
		  6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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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작가에게 놀림당한 걸 알게 된 지원선배
 아마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그에게 진수는 스파링상대도 안되었으니
 더욱이 화가 나
 불맞은 황소같은 지원씨..
 
 지원씨에게 늑씬 얻어맞는 와중에도.
 살길찾아 기절한 척 쌩쑈하는 진수.. 잔머리 지존..
 지원도 진수 잔머리 눈치채고.. 발로 걷어찼으나.. 진수.. 목숨걸고 시치미 뚝!!
 지원은 속아넘겼으나..
 그러나..
 그옆에는 순진하기만 한 열혈비서 승연이 있었으니.
 기절한 진수를 이리흔들고 저리 흔들고 하다가.. 급기야~~
 
 헉헉헉..인공호흡씬.
 볼 빵빵하게 불어넣는 승연.
 입 꽉..다물고 버팅기는 진수...ㅋㅋㅋㅋ..
 융통성 없기는..
 
 거기다.. 헐헐헐~
 백만 안티 부르는 버럭질이라니~~
 "어디서 더럽게~~ 뭐하는 짓이얍"
 화다닥 밀쳐내는 강지환.
 
 강지환, 그러면 안 되지
 아이돌의 인공호흡을....
 그리 버럭질로 대하다니...
 
 100만 안티를 부르는 강지환의 버럭질.
 제일 빨리 달려온 건..
 바로바로.. 권투 챔피언이었던.. 지원선배^^
 
 꼬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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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