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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새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제작 발표회가 오늘 열렸어요..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박선영, 강은비, 유선, 유하나 
 
각각 색에 맞춰 4가지 매력을 뽐내는 여배우들.. 
 
  
 
너무 예쁘네요~! 
 
드라마에서도 연예인을 연기하는 유하나 
 
드레스가 반전이네 ㅋㅋ 
 
누가 76년생이라고 하면 믿기나 하겠어요?? 
 
나팔꽃 같은 드레스를 입은 유선! 
 
보기만해도 커리우먼이라는 생각이 드는 박선영. 
 
드라마에서는 변호사역을 맡았네요 ^^; 
 
  
 
 
  
 
  
 
  
 
  
 
진달래꽃이 생각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온 강은비.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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