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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언니] 기훈 폭풍 백허그에 얼음된 은조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4-06
조회
5142


 


 

 

 

 

악!! 문근영 부럽부럽 열매를 처묵처묵 하는구나 ㅠ

천정명이 뒤에서 늑골이 으스러지게 안아주면 난 그날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갈듯~

문근영 레알 좋겠다아 ㅠㅠ 아니, 천정명을 부러워해야 되는건가?

에이쒸, 그래봤자 난 이런거 보면서 테레비 앞에서 침이나 질질 흘리는 미천한 연애 수드라일 뿐 ㅠㅠ   

 

<사진 공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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