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가인의 오빠발언에 당황한 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우결] 가인의 오빠발언에 당황한 권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10-03-23

조회

4944

뜬금없이 권이를 오빠라고 부르는 가인...

당황한 권이의 표정변화가 너무 귀엽네요 ㅋ

연하남이 제일 듣고 싶은 소리가 "오빠"라는 말이라던데..

권이도 기분 좋았겠죠? 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42		[슈퍼스타K] 샤크라 출신 보나 “자존심 버렸다. 슈퍼스타K 내 인생 마지막 전환점”	tv속으로	2010/07/31	8269

1841		[원더우먼] 현영 “멧돼지 흉내, 코가 안올라가” 성형 굴욕	tv속으로	2010/07/31	7302

1840		[연예가중계] 김태희, 이상형 박휘순 지목에 못마땅한 양동근?	tv속으로	2010/07/31	8486

1839		[W] 김혜수 이젠 제법 아나운서 티가 나네!	tv속으로	2010/07/31	7338

1838		[청춘불패] 나르샤 vs 구라하 엉덩이춤 맞대결! 나르샤 “구하라 엉덩이 쿠션 약해”	tv속으로	2010/07/31	7475

1837		[무릎팍] 장윤주 "마른 몸, 콤플렉스였다" 고백	Pink	2010/07/30	7789

1836		[무릎팍] 163cm 우승민, 장윤주 옆에서 굴욕!	Pink	2010/07/30	9847

1835		[분홍립스틱] 내부고발자 박광현, 결말의 윤곽?	Pink	2010/07/30	10166

1834		[강심장] 3년전 짝사랑! “이별후 10kg감량”	나르샤	2010/07/30	8301

1833		[로드넘버원] 윤계상, 피눈물 백허그 열연!	tv속으로	2010/07/30	861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