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인연] 상은의 '엄마' 한마디, 생모 감격
작성자
떡순
작성일
2010-01-23
조회
5578


 

 

여준에게 친엄마가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상은이~

우리 착한 상은이에게는 왜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 지~

겨우겨우 친엄마에 대한 존재를 받아들이려는 데...ㅠ.ㅠ

얼마 살지도 못하실 거라니 진짜 가혹하다..

 

 

 

그래서 병실에 누워있는 엄마를 찾아간 상은이

애틋하게 '엄마~' 라고 불러보는 데

 

 

그 말을 들은 엄마는 감격에 말을 잇지도 못하고 ㅠ.ㅠ

정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생각하셨을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62
GAG
2011/10/25
18755
2461
tibi2011
2011/10/24
14721
2460
레인보우
2011/10/24
20667
2459
천이
2011/10/24
16905
2458
천이
2011/10/24
16730
2457
주희
2011/10/24
17064
2456
White
2011/10/24
15491
2455
푸~
2011/10/24
16517
2454
1021
2011/10/24
17575
2453
Girls
2011/10/24
16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