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1761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553
[자녀교육]
live03
2013/02/11
5091
6552
[자녀교육]
live03
2013/02/11
5291
6551
[자녀교육]
live03
2013/02/11
4512
6550
[자녀교육]
live03
2013/02/11
5281
6549
[자녀교육]
live03
2013/02/11
5015
6548
[자녀교육]
※꼬꼬토마게임※꼬꼬
2013/02/11
2540
6547
[자녀교육]
※꼬꼬토마게임※꼬꼬
2013/02/11
2438
6546
[자녀교육]
※꼬꼬토마게임※꼬꼬
2013/02/11
3258
6545
[자녀교육]
※꼬꼬토마게임※꼬꼬
2013/02/11
3404
6544
[자녀교육]
※꼬꼬토마게임※꼬꼬
2013/02/11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