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3650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23
[기타생활]
cleash
2008/12/19
7548
822
[기타생활]
miza
2008/12/19
7122
821
[기타생활]
titsea
2008/12/18
6003
820
[기타생활]
북가주
2008/12/18
7049
819
[기타생활]
유학생
2008/12/18
6220
818
[기타생활]
help
2008/12/19
7410
817
[부동산]
다운페이
2008/12/17
5924
816
[기타생활]
패디
2008/12/17
6159
815
[기타생활]
기러기아빠
2008/12/17
6785
814
[여행]
학생
2008/12/16
7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