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4040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23
[금융/법률]
WB
2010/04/01
5609
4022
[기타생활]
궁금이
2010/04/01
5629
4021
[기타생활]
자동차
2010/04/01
4791
4020
[기타생활]
머리아파요
2010/04/01
5200
4019
[기타생활]
달빛미소
2010/04/01
5724
4018
[기타생활]
frdfsds
2010/04/01
5558
4017
[자녀교육]
eiden
2010/04/01
9994
4016
[자녀교육]
dufhe
2010/04/01
8913
4015
[자녀교육]
아메리카노
2010/04/01
9239
4014
[기타생활]
Jane
2010/03/31
5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