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3811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03
[기타생활]
유학생 베이비
2010/07/05
5790
5102
[기타생활]
0808
2010/07/05
6692
5101
[기타생활]
정미라
2010/07/05
5437
5100
[기타생활]
형준
2010/07/05
5794
5099
[기타생활]
2010/07/05
5131
5098
[기타생활]
시키
2010/07/05
5845
5097
[기타생활]
리다
2010/07/05
6846
5096
[기타생활]
오랜친구
2010/07/05
6127
5095
[기타생활]
하쿠
2010/07/05
6044
5094
[기타생활]
SubMain
2010/07/04
5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