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3806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73
[여행]
nicki
2010/07/14
8895
5172
[기타생활]
모스카토
2010/07/13
6866
5171
[기타생활]
so
2010/07/13
7268
5170
[부동산]
mira
2010/07/13
7256
5169
[기타생활]
Yunah
2010/07/13
6841
5168
[기타생활]
베개
2010/07/13
5908
5167
[기타생활]
종합검진
2010/07/13
7025
5166
[기타생활]
BG
2010/07/13
5757
5165
[기타생활]
Lemontea
2010/07/13
9685
5164
[자녀교육]
Colleen
2010/07/13
1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