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1631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13
[이민/비자]
엣찌아이
2010/11/25
8894
5812
ondolusa
2010/11/24
84
5811
김수정
2010/11/24
8785
5810
뉴욕방문객
2010/11/23
6194
5809
[기타생활]
helen5v
2010/11/21
10339
5808
[유학]
kyoung
2010/11/21
17583
5807
[건강]
ondolusa
2010/11/18
7918
5806
jobkoreaus
2010/11/18
11963
5805
지니
2010/11/18
1111
5804
[기타생활]
도년도나
2010/11/16
10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