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버지 안영철씨께.
작성자
안혜정
작성일
2011-05-03
조회
12543


Click Image to Enlarge

어릴 적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 보시고 마음을 여세요.
남은 여생 그렇게 자신과 김영애만 보고 사시렵니까.
아버지..뵙고 싶어요.
자식들의 아픈 가슴은 이제 어떻게 하고
마무리 하시려고요...
아버지의 언덕없이 살아온 저는
지난 세월 잊고
인간의 도리로  피맺힌 아픔을
사랑으로 덮고자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이 세상을 바르게
슬프지 않게
바라보려 합니다.

hyeiris@hanmail.net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273
[기타생활]
park66
2012/04/12
19453
6272
[기타생활]
puppy77
2012/04/12
17794
6271
[기타생활]
puppy77
2012/04/12
18844
6270
[기타생활]
moon
2012/04/10
16342
6269
[이민/비자]
완까
2012/04/10
16429
6268
[기타생활]
광녀
2012/04/10
18125
6267
[자녀교육]
WI
2012/04/09
21198
6266
[기타생활]
121
2012/04/06
21518
6265
[이민/비자]
샤샤
2012/04/06
20863
6264
[기타생활]
광기
2012/04/06
2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