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에 갈 예정인데..
한번도 캐빈을 이용해 보지 못했거든요.
이 곳에서는 취사를 할 수 없나요?
신랑이 우연히 웹에서 보니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럼 캐빈 이용하는 사람들은 밥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바깥에서 버너 켜놓고 하는 건 괜찮은가요?
흠 [2010-08-19]
이상하네요. 캐빈은 사실 부엌 시설이 있어서 사람들이 사용하는거 거든요. 옐로우스톤에는 안 가봤지만 다른 여행지의 캐빈은 밥을 해먹기 위해서 빌리거든요. 호텔에서 묵으면 못 해먹기 때문에요. 정 안되면 버너랑 준비하셔서 picnic area에서 해드셔도 될거 같아요... 웹사이트 다시 한번 잘 보시구요, 아니면 웹사이트의 contact us 찾으셔서 e-mail 한번 보내보세요.
옐로스톤 [2010-08-19]
엘로스톤은 예전에 불이 났었어서 버너등의 사용에 굉장히 까다로와요. 바깥에서도 안되고 취사를 할 수 있는곳이 아마 정해져 있을꺼예요. 저희는 그곳에 묵는동안은 그냥 사먹었었어요. 샌드위치 같은건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까 점심은 샌드위치로 해결하고 저녁은 사먹고 그랬어요. 웹싸이트 들어가서 잘 확인해보세요.
저희는 [2010-08-19]
캐빈에서 하루 묵었었는데, 취사 안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전기주전자 들고 다녔었는데, 캐빈 안에서 그걸로 물만 끓여서 컵라면 먹었어요. 보통은 사먹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