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경스맘  | 
           작성일  | 
          
		  2007-09-22  | 
		  조회  | 
          
		  8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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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층에 얘들 뛰는 소리하고 얘들 엄마 발소리가 
장난아니게 쿵쿵거려요. 
 
빨래도 샤워기 틀고 손으로 직접하나봐요. 주말 종일 
소리땜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어요. 
 
카펫대신 마룻바닥으로 바꾸어서 더 신경이 쓰이고 머리가 울립니다. 
 
두번 컴플레인했는데 매번 가는것도 그렇고 좀 고통이네요. 
 
한인아파트에요. 당장 올라가서 말하고 싶은데 참고만 있으려니 서글퍼져요 
 
이럴때 좋은 방법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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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a  [2008-09-23] | 
						 
						
							| 매니저한테 직접 말하셔야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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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vic  [2008-09-23] | 
						 
						
							| 윗집 소음 정말 대책없어요. 최악의 경우 님이 이사가셔야 할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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