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 얘들 뛰는 소리하고 얘들 엄마 발소리가 장난아니게 쿵쿵거려요. 빨래도 샤워기 틀고 손으로 직접하나봐요. 주말 종일 소리땜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어요. 카펫대신 마룻바닥으로 바꾸어서 더 신경이 쓰이고 머리가 울립니다. 두번 컴플레인했는데 매번 가는것도 그렇고 좀 고통이네요. 한인아파트에요. 당장 올라가서 말하고 싶은데 참고만 있으려니 서글퍼져요 이럴때 좋은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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