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 50:50 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저는 차안에 앉아 있고 남이 와서 받은것도 잘못이 반반인가요?
전 나가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어떤 아짐이 back 하다 한번 받고 놀래서 기아를 잘못넣는지 다시한번 받았거든요,근대 그아짐 아들까지 나와서 하는말이 파킹장에서는 무조곤 쌍방잘못이라고 하네요.서로 인포메이션은 받아적고 왔지만 대체 모가 맞는건지요..
제 차는 그 차의 2배가 넘는가격이고 앞은 오른쪽이 푹 찌그러져 버렸어요..
전적으로 [2010-07-28]
그사람 잘못입니다. 전 그 반대로 제가 백업하다 사고 낸적 있는데
제가 다 물어줬었어요.
음 [2010-07-28]
100퍼센트 그쪽 책임입니다. 저도 보상 받은적 있습니다.
경찰 [2010-07-28]
사고나면 무조건 경찰 부르는것 아시죠?
그래야 서류가 다 있기에 보험에 연락하기도 편안해요.
어떤 파킹장은 스큐어리티 가드가 다니기에 좋은데 그런 경우는 아닌가 보네요.
그자리에서 경찰을 불렀어야 박힌 위치등을 보며 누가 사고을 냈는지 알기가 쉽담니다.
암튼 빨리 보험회사에 보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