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지 얼마 안되는 주부예요. 여기서 다들 마샬, 티제이 맥스 얘기들을 하시던데,,
이곳에 한 두번 가봤지만, 도대체 뭘 사야하는 건지 아직 감이 안오네요..-.-;;
가끔 폴로진과 타미 티셔츠와 바지등등을 보긴 했지만, 유행이 지난 것들이 많았구요,
한 수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곳들에서 주로 쇼핑하는 품목이 무엇인지가 궁금해요.
첨엔 [2010-07-06]
다 그래요. 별로 살 것도 없어보이고...근데 살림하다보면 필요한 것도 생기고...또 시간이 지나면 살만한 물건들이 눈에 들어와요. 전 그릇이랑 소품류랑 옷을 주로 사거든요. 자주가서 봐야 또 잘 건지게 되더라구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