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engine soon 이라는 불이 들어와서 정비를 맡겼는데 전화가 와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데요.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는데... 이럴경우 어떻하나요? 한차례라도 시동이 안걸리는 일이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정비 도중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요? 자동차 고장 내고 그 비용을 엄청 물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설푼 동양인 바가지 씌우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되요. 내일 다시 연락준다는데 경험 있으신 분 답변좀 주세여ㅠㅠㅠ
빌립 [2010-05-18]
아이고. 골치아픈 일에 휘말리셨군요.. 정비소들이 바가지 씌우는일이 빈번한데 영어못하고 그러면 더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 쪽에서 그렇게 나오는게 보통이 아닌것 같네요. 아마 여러 사람 당했을듯. 그런문제 한번 휘말리면 끝도 없고 돈도 많이 잃습니다. 신뢰할만한 정비소를 다시 찾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