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타주 이사. 제 경험으로는..
작성자
허그
작성일
2010-05-10
조회
4429

 유팩은 뭔지 모르겠는데요, 아마도 자신이 직접 이사짐을 싸는거다 가정하고 말씀드릴께요. 

 저희는 대륙횡단 이사를 몇번 해 봤어요.  짐은 직접 싸고 집에서 실고 떠나서 며칠 후에 이사할 새집에 가져다 주는거 서비스 해 봤어요.  우선 엘로우 페이지 보시고 moving company 몇군데에 전화를 하셔서 free estimate 을 해 달라고 하시면 와서 보고 견적을 뽑아줍니다.  하실때 binding contract을 하시면 견적 뽑은이상 이사비를 청구할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그 방법을 했어요. moving co.에서 팩을 해주면 좀 비싸서 저희는 부엌살림만 싸달라고 했어요.  물론 가구들은 상하지 않게 담요같은걸로 싸서 운반해 줍니다.  차는 콘데이너에 같이 실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차만 따로 부치는것 보다 비쌉니다.  차는 car carrier service에 알아보세요.  carrier service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door-to-door가 제일 비싸고, 그 지역에 drop-off하고 새동네에서 pick-up 하는게 좀 싸지만 더 오래 걸립니다.  moving co중에서 자기회사 driver쓰는데도 있고, 하청주는데도 있습니다. 주로 개인이 moving truck하나를 가지고 하는데, 별 차이는 없습니다.  큰 회사로 하시면 무슨 일이 있을때,모든 책임을 회사가 지기때문이죠. 그리고 여름에 가격이 올라갑니다.  무빙시즌이므로..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93
[기타생활]
아미
2009/06/15
6306
1292
[기타생활]
fk890
2009/06/13
5934
1291
[이민/비자]
2009/06/12
4790
1290
[기타생활]
S르샤
2009/06/12
5736
1289
[금융/법률]
esbiz
2009/06/12
5159
1288
[기타생활]
여러분
2009/06/11
5017
1287
[기타생활]
테이크5
2009/06/11
5008
1286
[기타생활]
넝쿨사랑
2009/06/11
6514
1285
[여행]
한수Pak
2009/06/10
9200
1284
[자녀교육]
먼츄리컷
2009/06/10
8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