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졸업하고 남편이 인텔에 가려고 하는데요 ,,, 주위에서 인텔가면 고생한다고 너무나 그러시니 걱정이 앞서네요 .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한국 삼성이랑 같다고 ..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
not at all [2010-04-02]
It depends on the team. If what he does is more on the research or planning, no time pressure at all. If what he does is related to fab, then, maybe
Tnr [2010-04-02]
다른데요, 저희 남편이 바쁜팀에 있는데도 남편하고 저녁은 같이 먹어요. 주말도 같이 보내고. 저희도 여기 오기전에 인텔가면 일을 너무 많이 시켜 나중에 번돈 다 병원비로 들어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요 그래도 삼성처럼 남편얼굴 보기 힘들지는않은것 같아요.
다잘될거야 [2010-04-02]
한국처럼 터무니없이 그렇게 일시키는데 별로 없어요. start-up 빼고요(거긴 각오하고 대박날거 기대하고 가는거니까요) 어디나 연구원들 프로젝트 바쁠때는 좀 늦고 할일 더 있으면 집에서 컴 연결해서 일하지 주말에 회사 나가고 밤에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고 안그래요. 미국은 가족중심이니까요^^ 너무 걱정마세요. 다시한번, 한국 삼성같은 일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세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