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에서 오래살진 않았지만 1년새 티켓을 2번 받았어요...
제가 구글이랑 야후 써치도 해보고 혹시 미국에 얼마나 오래있을지를 고려 해 봤을때
트래픽스쿨을 들으시는게 가장 좋은 옵션이신것 같아요.
안가시면 3년동안(테사스기준) 주를 옮기시더라도 계속 꼬리표처럼 위반내역이 따라다니고
보험료도 올라가고...

그리고 저는 온라인으로 한번 들었었는데요
궁뎅이 붙이고 6시간 이지만 중간에 10분에서 15분씩 쉬는 시간도 있고
시험이 없는 데신 텀마다 테스트를 하는데 모르는 문제는 옆에 인터넷 창 하나 띄워두고
문제를 복사해서 구글에서 검색하면 바로 답이 뜨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영어 잘 못해도 가볍에 인터넷 통과했답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시다면 밤에 9~새벽 2시반에서 3시까지 조용히 인터넷으로 하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