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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llise |
작성일 |
2010-03-04 |
조회 |
4446 |
딱 하나밖에 없는 청바지가 나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원래 바지에 있단 무릎부분의 주름이
자연스럽게 틑어진거죠. 아마 원래부터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진듯 합니다. 하지만 전 죽어도 찢어진 청바지는 못입거든요.
미국 세탁소에 가져가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한국에서는 짜집(깁)기 라고해서 그부분을 비슷한 실로 박음질 해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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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2010-03-04] |
해줄 것 같아요. 저는 청바지는 아니고, 니트 상의에 올이 풀려서 구멍이 생겨 가져갔더니 비슷한 실로 짜집기 해줬어요. 한국분이였는데...돈도 얼마 안받은 걸로 기억해요. 2,3불 받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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