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미국에서 활동하는 번역사 (Translator)가 되려면
작성자
주혜
작성일
2010-02-28
조회
4072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면서 제 머리속 깊이 숨어 있었던 꿈은 번역사가 되는것 이었습니다.  서류나 그런 종류는 물론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제가 재미나게 읽던 소설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싶어 했었죠.  생계를 위해 다른 직장에 다니다가 지금 30대 중반을 넘어서 40대로 가까워 지고 있는 이 나이에 제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질문을 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번역일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교육/과정을 통해서 일을 하시게 되었는지 꼭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중학교를 마치고 이민을 와서 이곳에서 고등학교/대학교를 나왔습니다. 

dullos  [2010-02-28]
지금은 어떤일을 하시나요? 비슷한 직종이면서 한국 회사와 같이 일을 해야 하는 그런 직장으로 옮겨 보세요. 그러면 번역일 엄청 많아진답니다. 제가 그래요. 전 엔지니어였었는데 애 낳고 쉬고 나서 일 알아보다가 우연히 한국 회사 지사에서 제가 유일한 한국인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온갖 번역 다 한답니다. 그런데 한국어로 번역 해야 하는 일은 한국에 더 많을것 같은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43
[기타생활]
엔젤민
2009/12/22
3226
2942
[기타생활]
gcd2180
2009/12/22
3188
2941
[기타생활]
다시시작
2009/12/22
3366
2940
[기타생활]
싼타
2009/12/22
3634
2939
[기타생활]
시인
2009/12/22
3574
2938
[기타생활]
KSJ-
2009/12/22
3468
2937
[기타생활]
다퓌리
2009/12/22
3080
2936
[유학]
Ashely
2009/12/22
7222
2935
[유학]
뉴욕사랑
2009/12/22
8304
2934
[기타생활]
비비
2009/12/21
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