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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라마 사랑비 - 수채화같은 첫사랑 감성을 떠올리며
작성자
파이어
작성일
2012-03-25
조회
17463




90
년대.. 그리고 2000년대 ..
수채화같은 영상과 잔잔하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우리 마음에 자리 잡았던 드라마들이 있었다.느낌, 프로포즈, 초대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제목만
들어도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그림같이 아름답던 이야기들...
아름다운 계보를 이어왔던 윤석호 PD 오수연 작가와 다시 만나
운명같은 첫사랑을 담은 이야기로  2006 봄의 왈츠 이후 6년만에..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70
년대 첫사랑으로 만난 인하와 윤희..
그리고 운명처럼 만나게된 그들의 아들과 .. 서준과 하나..
윤석호PD 근석이가 만나 .. 어떤 색깔의 작품을 만들어 냈을까..?
그나저나..... 파란 바지.... 70년대에 진정 저런 바지를 입었었단 말인가....
오랜만에 장근석군의 드라마 외출.. 열렬히 환영하며..^^
오늘 방송 기대해 봅니다
실시간 방송  (www.mysolive.tv)를 추천합니다.. 또한 제가 애용하는 사이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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