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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드름 |
작성일 |
2010-02-02 |
조회 |
3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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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브랫츠 시디를 갖고 싶다고 해서 거금 40불이나 들여서
해 줬더니 딱 두번 하고 재미 없다고 던져놓네요
우찌나 아깝고 속상한지..........
리턴 할수도 없고 우짤가 고민하다가 되파는 샵같은게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여러분에 여쭤봅니다
그런데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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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에 [2010-02-02] |
| EB games같은곳에 가져가 보시거나 e-bay에 올리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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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 [2010-02-02] |
| 게임파는곳에서 다른게임으로 돈조금 보태주고 교환할수도있고요.내다파는곳도 많다고해요.하다못해 전당포(pawn shop)같은곳에도 팔수있고요.몰안에 게임파는곳에서나 개인사업자들이 조그맣게 게임파는곳에서 되팔고 사고 그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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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
찜질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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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맘 |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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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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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