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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같은 경험.. 피가 마릅디다 ㅡㅡ
작성자
데자뷰
작성일
2010-01-27
조회
2693

  저도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같은 경험이 있어요. 아무리 새주소로 바꿔도 스테이먼이 새 주소로 근 1년 넘게 오질 않았구요. 나중에 한 나이많은 은행직원이 원인을 모르겠다며, 수표를 사용할때 옛날 주소를 긋고 새 주소를 적고 사용해 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스테이먼이 새 주소로 오더군요. 님도 수표 사용시 수표 위의 옛 주소를 줄 긋고 새 주소를 써 보세요.

 참고로 원래는 수표 위의 주소가 옛 주소라도 전산에 새 주소로 바꿨으면 새 주소로 스테이먼트를 보내 줘야 하지만 뱅크 오브 어메리카는 제대로 일처리가 안 되는 셈이죠. 저는요, 그렇게 해서 스테이먼 받기까지 1년 넘게 속썩고, 뱅크 오브 어메리카에서 매우 비협조적(주소변경시 전화로 바꿔야 하쟎아요. 그런데 이미 전산에는 새 주소가 올라가 있으니 저는 카스터머 서비스 오퍼레이터랑 상담을 해야 하는데 엄청 틱틱거리면서 불친절하고 전산상 바뀌어 있으니 조금만 기다라면 스테이먼을 받을 거라고 집에 가서 기다리라는 식이거나 너네 메일 배달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시간을 계속 끌었거든요)으로 당한게 억울해서 어카운트 취소 시켰답니다. 주변에서 새로 은행 계좌 트는 분 계시면 뱅크 오브 어메리카 정말 정말 강력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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