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jal타고 일본에서 트랜스퍼하고 한국으로 갈
예정인데 어려운점이 있나요? 복잡하다던지..걱정되서요.
대한항공만 타고가서 갈아타기는 처음인데...
짐도 일본에서 갈아탈때 물어봐야 할까요?
가보신분들 상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경험자 [2010-01-01]
일본 나리타죠? 거기서 내리면 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핸드캐리한 짐하고 몸만 검색대 통과합니다. 그리고 다시 전광판이나 표 보고 게이트 찾아서 기다리다가 타면 되요. 여기서는 비행기 내려서 검색대만 통과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거 아니에요. 한국사람들 우루루 다같이 움직이니까요.
공항 [2010-01-01]
시카고가 공항이 커서 아마 트레일타고 움직이셔야 하지만
전광판같은데 다 나와있으니까 초보도 간단하게 갈아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트렌스퍼할 때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주잖아요
그 시간동안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염려안하셔두 되구요
공항 [2010-01-01]
짐 트랜스퍼는 일본에서 한 번 찾아서 검사하고 다시 붙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 경우는 그랬거든요?
보딩패스 받을 때 한 번 확인하세요.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